정부에서는 일자리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중 현재 모집이 활발히 시작되고 있는 산림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일자리와 하루 임금이 최소 22만 원이 넘지만, 일정 시간 과정 수료만 하면 응시 자격 제한이 없는 아주 유망한 자격증을 소개하겠습니다.
올해 1월부터 전국적으로 모집을 시작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글 읽어보시고 공고가 나오면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자격증의 이름은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으로 나무의사라는 직업군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나무 의사는 하루 최소 임금이 30만원으로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수목치료기술자는 하루 최소 임금이 22만 360원으로 역시 높은 편입니다.
나무 의사보다 알려지지 않았기도 하고 비교적 경쟁률은 덜 합니다.
수목치료기술자는 피해를 입은 나무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일을 합니다.
나무의사가 먼저 나무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하면 수목치료기술자가 처방전에 따라 치료를 진행합니다.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이 자격증은 응시 자격이 없으며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하기만 하면 됩니다.
수목치료기술자 양성 기관에서 이론 142시간 실습 48시간 총 192시간의 교육을 들은 뒤 자체시험에 합격하면 됩니다.
자체시험이란 국가에서 주관하는 시험이 아닌 교육을 받은 그 교육장소에서 보는 시험을 말합니다.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후 실무를 4년 이상 하면 나무 의사 시험 응시자격도 생기게 됩니다.
👇공고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채용란에 들어가시면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신청방법과 내용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상황만 받쳐주면 저도 지원하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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