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청구를 병원 갈때마다 하면 안되는 이유! - 달빛 축제 이야기
복지 / / 2022. 12. 18. 00:20

실비 청구를 병원 갈때마다 하면 안되는 이유!

반응형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원을 갈 때 실비를 청구합니다. 실비 보험은 많은 사람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줍니다. 병원비를 내면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조건에 따라 자기 부담금 10프로 20프로 정도 나옵니다.  100만 원의 치료비가 나오면 

10만 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면 되는 거죠 빅 세일을 받는 느낌이라 확실히 이득을 보는 느낌입니다.

 

국민 보험이라고 할 수 있는 실비 보험, 그런데 한 번쯤 이런 고민 해보셨을 겁니다 

이 정도 금액으로 실비를 청구해야 되나??라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되는 시대에 참 애매한 고민입니다. 

 

과연 금액이 크든 작든 간에 모든 병원비를 청구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답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보험사에 금액을 내가 청구하면 나의 정보를 실비 보험사가 소유하게 됩니다. 만약 별거 아닌 병을 치료하고 청구를 했는데 가입할 보험이 갑자기 생깁니다.  그러면 보험사는 병원에 방문했던, 질병을 앓았던 기록들을  알고 있기에 가입 거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실비 보험이 착하고 좋은 보험은 맞지만 큰 금액이 아니라면 향후 가입해야할 보험을 생각해서 금액을 모두 청구할지 말지 현명하게 검토를 하는 것이 한 푼이라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완벽하게 다룬 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슬기롭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병원 갈때마다 실비 청구하면 안 되는 이유! ✅✅

https://youtu.be/OCqtIGVXrJc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